「폐광지역 빈집, 생활·쉼터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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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빈집, 생활·쉼터 공간으로 탈바꿈」

주성돈기자
영월, 정선 빈집 리모델링과 철거로 공원과 근로자 숙소로 활용...
 
폐광지역개발기금 400백만원을 빈집정리를 위해 특별히 지원...

강원도가 올해 처음으로 폐광기금을 빈집정비에 지원함으로써 폐광지역 빈집이 새로운 생활ㆍ쉼터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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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내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사회적 인구이동 등으로 빈집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강원도 건축과와 폐광지원과가 협업을 통해 폐광지역개발기금 400백만원(200, 시군 200)을 빈집정비를 위해 특별히 지원한 것이다.

 

그동안 폐광지역 내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빈집은 노후화로 인해 경관을 저해하고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 야생동물 서식, 화재 노출, 범죄에 이용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철거 등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먼저,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한 빈집은 상태가 양호함에 따라 철거하지 않고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역생산 농산물로 김치를 만드는 공장의 근로자 숙소로 사용 중이다.

 

또한,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빈집은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철거한 후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부족한 것에 착안하여 나무를 식재하고 벤치를 설치하는 등 공원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강원도 이준호 건축과장은이번 사업은 관련 부서와 시군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자칫 오랜 기간 방치될 수 있었던 빈집을 다양한 공간으로 재창조시켜 마을의 새로운 자산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며 앞으로도 빈집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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